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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아 전문‘공립 별빛하나어린이집’원아모집

서귀포시는 지난 10일 도내 첫 장애아 전문 공립 별빛하나어린이집운영을 개시하였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사업에 공모하여 사업비 총 18억 중 8억원을 지원받아 혁신도시 바람모루공원 내(서귀포시 서호동 1601) 12월 신축을 완료했다.


공립 별빛하나어린이집의 원아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장애아동 뿐만 아니라 비장애아동도 입소 가능하다.


어린이집 내에는 보육실, 유희실 그리고 언어운동치료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특수교사, 언어치료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가 채용되어 서귀포시 지역의 장애아동들에게 전문적인 보육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입소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임신육아종합포털이나 모바일을 통하여 등록 가능하며, 입소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공립 별빛하나어린이집’( 732-4100) 및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760-2452)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는 첫 공립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이 장애유형에 적합한 보육서비스 및 경계성 장애 아동들에게는 재활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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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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