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20.8℃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0.5℃
  • 맑음대전 21.7℃
  • 연무대구 20.4℃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5.3℃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제주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지원기간 운영

제주시에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부시장을 단으로 읍면동장 등 33개 팀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집중 발굴·지원 기간 운영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발굴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민간자원을 동원하여 복지사각 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동절기 집중 추진 기간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방문상담 및 발굴을 강화하여 소외된 중년층 1인가구, 홀로사는 노인가구, 주거취약가구 등을 집중 발굴한다.


이외에도 동절기 전기· 가스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국민기초등 기준 초과로 돌봄등의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등이 포함된다.

 

홀로사는 노인가구의 편안한 겨울나기를 위해서는 홀로사는 노인 생활관리사를 통해 주1회 직접방문, 2회 안부전화 실시로 안전 확인 체계를 구축하고, 홀로사는 노인 난방비를 1인당 85000원 이내로 지원하며, 홀로사는 노인지원센터를 사랑잇기 사업을 통해 김장김치 2942가구, 전기요 230가구, 겨울이불 460가구 등 지원한다.

 

중년층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하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등 민관협력을 통해 고위험 가구를 수시 발굴하고 질병, 은둔, 생활고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주거취약가구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1가구당 3명의 인적안전망인 SOS긴급지원단을 연계하고, 12월중 소방서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실시, 겨울철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겨울철에 취약한 노숙인의 안전을 위하여 희망나눔종합지원센터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노숙인(우려자) 밀집 지역의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건강관리 지원 및 일시 보호시설 입소를 연계하며, 노숙인시설 안전점검 및 입소자 대상으로 안전수칙 교육을 펼친다.

 

겨울방학중 결식 우려아동에 대하여 부식전달을 통한 중식지원, 가정위탁아동에 세대당 150만원의 월동대책비 지원되며, 취약계층 아동의 방과후 돌봄을 위하여 지역아동센터 40개소에 개소당 냉난방비 120만원이 지원된다

 

제주시에서는 올해 겨울 한파와 경제 불황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특히 홀로사는 노인, 중년층 1인 가구, 주거취약 가구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하여 자생단체 및 지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 수시 방문하는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