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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추진

제주시는 도민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축산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 속에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위해 당초 목표보다 상향된 80개 농가를 확대 조성한다.


깨끗한 축산농장(CLF, Clean Livestock Farm)이란 가축의 사양관리(사육밀도, 사료), 환경오염 방지, 주변경관과의 조화 등 축사 ·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악취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가축분뇨를 신속, 적정하게 처리하는 축산농장을 말한다.


2017년부터 추진된깨끗한 축산농장201910월 현재 총 47(돼지 26, 11, 한우 6, 젖소 4) 농가가 지정되었고, 올해 추가 지정 신청 공모 결과 35개 농가가 신청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33(돼지 11, 14, 한우 8) 농가가 통과된 상태로, 축산환경관리원의 검증 단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검토 후 지정될 예정이다.


깨끗한 축산농으로 지정된 농가는 지정서 부여와 함께 축산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 부여, 컨설팅 및 사후관리 등의 지원을 받는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2025200개소 지정을 목표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여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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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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