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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추진

제주시는 도민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축산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 속에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위해 당초 목표보다 상향된 80개 농가를 확대 조성한다.


깨끗한 축산농장(CLF, Clean Livestock Farm)이란 가축의 사양관리(사육밀도, 사료), 환경오염 방지, 주변경관과의 조화 등 축사 ·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악취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가축분뇨를 신속, 적정하게 처리하는 축산농장을 말한다.


2017년부터 추진된깨끗한 축산농장201910월 현재 총 47(돼지 26, 11, 한우 6, 젖소 4) 농가가 지정되었고, 올해 추가 지정 신청 공모 결과 35개 농가가 신청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33(돼지 11, 14, 한우 8) 농가가 통과된 상태로, 축산환경관리원의 검증 단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검토 후 지정될 예정이다.


깨끗한 축산농으로 지정된 농가는 지정서 부여와 함께 축산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 부여, 컨설팅 및 사후관리 등의 지원을 받는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2025200개소 지정을 목표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여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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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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