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4.6℃
  • 흐림서울 7.1℃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0℃
  • 구름많음고창 0.8℃
  • 맑음제주 7.3℃
  • 흐림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3.9℃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2019 제주도지사배 대상경주 ‘백호평정’, ‘두루’ 우승

2019년 제주경마 최고상금 최장거리 대상경주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에서 백호평정(3세 제주마두루(6세 한라마)’가 나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012일 총상금 32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주도지사배 대상경주는 제주마가 출전하는 '제주도지사배 클래식(제주마, 오픈, 1200m)', 한라마가 출전하는 '제주도지사배 오픈(한라마, 오픈, 1800m)'으로 시행됐다.


 

7경주로 열린 클래식에서 강수한 기수가 기승한 백호평정이 경주 막판 폭발적인 뒷심으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작년 데뷔이후 9연승 및 올해 마주협회장배, 제주마더비 대상경주 2연승을 기록하며 제주마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른 제주마 백호평정이 제주도지사배에서도 우승하며 차세대 에이스에서 제주마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6경주로 열린 오픈경주에서는 한라마중 최고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평가에도 불구 대상경주와는 유난하게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두루가 올해 기량이 급상승한 견인불발의 선행 질주를 막판 끝내기로 뒤집으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각 우승마에게는 8320만원의 우승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는 해마다 열리는 각종 대상경주 중 최고의 경주상금(각 경주별 16000만원)을 놓고 펼치는 경주로서 제주경마 최강의 경주마들이 출전해 진검승부를 펼쳐왔다. 이날 대상경주에서 입상(5위 이내)한 경주마의 마주,조교사,기수,관리사의 순위상금의 10%3,200만원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공익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