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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우남-강창일 의원, 국회서 감귤판매

하귀농협 ‘뜨레찬’ 감귤 2000상자 공수...제주시 청년회와 공동판매

 
제주감귤 소비촉진을 위한 판촉행사가 국회의사사당 앞에서 이뤄졌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의원(대통합민주신당, 제주시 을)과 강창일 의원(대통합민주신당 제주시 갑)은 15일 국회 경내 후생관 앞에서 감귤홍보 및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제주시청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제주시 연합청년회(회장 정경철) 회원들이 판매를 주관했다.

이들은 제주시 하귀농협에서 생상한 ‘뜨레찬’ 감귤 10kg 2000상자를 공수해 소비자들을 유혹했다.

지난 2004년부터 7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국회 판매 행사는 김우남, 강창일 의원이 속한 마사회 등 국회 농해수위와 건교위 상임위 기관 등의 협조 속에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김우남 의원은 “최근 3년간 호조를 보이던 감귤이 올해 과잉 생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그마한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소비촉진 행사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품질향상과 적정생산을 위한 근본적 대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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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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