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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사랑의 집’새로운 가족 맞이 집단장

안덕면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언)는 지난 29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안덕면 직원, 마을 이장 등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안덕면 사랑의 집(3호집) 정비를 위한 마무리 입주청소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하여 두 팔을 걷어붙이고 집 안팎 물청소 주택 외부 수목 정리 방역 등을 실시했다.


 

안덕면 관계자에 의하면 그동안 사랑의 집 제3호집정비에는 지역 내 민간자원 및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단체별 봉사내용은 새마을지도자안덕면연합회 등 5개 기관단체에서는 환경정비 자원봉사 산방봉사단 외 3개 단체는 재능기부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추진에 따른 행정지원을 했다.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40여 일간의 공사를 거쳐 새 단장을 하고 지난 20() 입주자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새로운 보금자리 입주인으로 선정했다.


 

이상헌 안덕면장은 이제 사랑의 집은 마무리 청소까지 끝마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으로 출근하여 실내 내부 작업을 도맡아 하고, 구석구석 마무리 작업 등을 실시해 주신 정정일 목사님과 화장실 및 보일러 전문공사 시공 외에도 자신이 단장으로 있는 산방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기꺼이 재능기부를 펼쳐주시고, 특히 입주예정자에게 실내등유 200리터까지 기부해 주신 삼명설비 김건익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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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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