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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한라대학 김신남 팀장,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제주한라대학 산학협력단 김신남 행정지원팀장이 전문대학 우수 산학협력 업무 유공자로 선정돼 지난달 31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신남 팀장은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대학의 산학협력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관리.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팀장은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주문식교육사업, NURI사업, IT학과 교과과정 개편지원사업, 문화콘텐츠장비지원사업, 지역혁신 디지털 아일랜드 프로젝트사업 및 성장동력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등 산학협력단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총괄 관리했다.

또한 국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가의 운영지침 및 요령 외에 자체 운영 매뉴얼을 제작,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국가보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해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 평가 시 한라대학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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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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