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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은 제주시에서, 건강한 삶은 서부보건소에서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용학)전국 상위수준을 상회하는 서부지역 비만율을 개선하고 지역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을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부지역 5개 마을(하귀1, 2, 고성1, 대림리, 금능리) 대상으로 요가, 스포츠댄스, 고전무용, 난타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마을별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20193월부터 5월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사전·사후 신체계측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비만도를 관리하고 보건소 369프로젝트 및 건강행태개선 사업과 연계하여 우수 참여자 등에게 건강홍보물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건소 인근지역 위주로 운영되던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을별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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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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