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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우남 국회의원, 의정보고서 발간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의원(대통합민주신당, 제주시·북제주군 을)이 지난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한 의정보고서는 4년간 거점산지 유통센터 설립 등 제주지역 감귤산업 진흥과 밭농업 조건불리직불제 실시 등 농림해양수산위 활동과정의 성과와, 특수교육법과 노인복지법 개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입법 활동 및 11차례의 정책포럼 및 6차례의 국회 감귤 홍보 등 의정활동 전반을 담고 있다.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의 감사패 수여 등 의정 활동 보고내용도 함께 소개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그동안 의정 활동에 성원해 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서면으로나마 그간의 의정 활동을 보고 드린다"며 “남은 임기 동안 더욱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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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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