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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양시영 씨, 美대사관 어학연수 참여

 
제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양시영(3년) 씨가 미국 정부가 주관하는 대학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제주대에 따르면 양 씨는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부와 주한 미국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인 ‘2008 Study of the U.S. Institute for Korean Undergraduates Student Leaders'에 선발됐다.

선발 인원은 서울대 2명과 연세대 3명, 고려대 1명 등 국내 대학생 14명이다.

이들은 향후 6주간 시카고 대학에서 무상으로 연수를 받게 되며, 연수기간 동안 미국 대학생들과 함께 미국에 관한 수업, 리더십 강의 및 실습, 사회봉사 활동 및 다양한 활동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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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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