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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도사진기자회 회장에 조성익 기자 선임

 
제주도사진기자회 회장에 조성익 제민일보 사진부 차장이 선임됐다.

제주도사진기자회는 지난달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민일보의 사진부 차장(팀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조성익 회장은 "언제나 크고 작은 현장을 지키는 도내 사진기자들의 권익과 신장을 위해, 또, 보도사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신임 조 회장은 지난 1997년 제민일보에 입사한 이래 지난 2002년 제민일보가 뽑은 ‘올해의 기자’로 선정된바 있으며 현재, 제민일보 사진팀 팀장을 맡고 있다.

또한 지난 2001년 6월부터는 ‘제주바다 해저탐사’를 매주 연재하면서 제주바다의 환경오염 실태를 고발하고, 식생분포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다수의 미기록 어·패류를 찾아내는 등 제주해저 학술연구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날 제주도사진기자회 정기총회에서는 김영하 이슈제주 사진부(취재부) 차장이 사무국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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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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