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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금연지도원 2명 위촉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27일 금연구역 지도점검 및 단속을 위해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가졌다.


금연환경을 조기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민간인으로 구성된 금연지도원을 위촉하였다.


금연지도원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금연지도원 직무교육을 함께 시행했다.



이날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올2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 1950개소를 대상으로 수시점검 할 예정이고, 새로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유치원·어린이집 시설경계 10M’ 및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공주택 등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신고가 빈번한 PC, 당구장, 비가림버스정류장, 관광지 등 금연대상시설에 대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업무를 적극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추진실적으로는 공중이용시설 4436개소를 점검하였으며, 3건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제주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금연지도와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기존 흡연자들을 위한 금연상담도 함께 펼쳐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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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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