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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 초등학교 구강위생 향상 프로그램 호응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에서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칫솔질 교육을 강화한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초등학생 구강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 제주지역 만 12세 아동의 치석보유자율은 8.2%(전국평균 7.8%), 충치경험자율은 53.9%(전국평균 54.6%)로 나타남에 따라 치석보유자율을 낮추기 위해 잇몸질환의 예방을 위한 칫솔질 교육을 중점 실시하였다.


 

기존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중인 세화·조천·함덕초등학교를 대상으로는 총 63회 걸쳐 개인별 칫솔질 교육을 실시하였는 등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불소양치 등을 주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이외의 학교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구강위생관리 습관 정착을 위한 정기적인 칫솔질 교육 및 불소용액 양치 15개교 7460명을 대상으로 중점 실시하였다.

 

앞으로도 동부보건소에서는 지역 내 아동들의 구강위생 향상을 위하여 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생활 터별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실천 운동을 전개해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무료 스케일링 등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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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폐기물 34톤 불법 투기 일당 검찰 송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를 입증했다. 자치경찰은 현장 채증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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