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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보건지소, 치매예방 교실 운영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에서는 지난 4월부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건강한 노년맞이 치매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노년맞이 치매예방 교실에서는 우도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선별 검사를 실시하며, 경로당 2곳을 방문하여 운동기능 및 뇌 활동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 건강체조를 52회 실시했다.


 

치매예방 건강체조는 인지기능 및 신체기능을 향상시켜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 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높아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우도보건지소에서는 치매선별 간이검사자 120명 중 인지하자로 확인된 9명에 대한 2차 진단검사를 102일 제주대 신경과 전문의가 방문하여 진단검사 및 예방교육을 실시 한다.

 

앞으로 우도보건지소에서는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치매예방 건강체조가 생활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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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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