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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실시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가 치매파트너 양성에 본격 나섰다. 지난 917일 보건소는 2018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동부보건소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이순금 신경과 전문의로 하여금 관내 노인회장 및 부녀회장 4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매년 9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공한 치매극복의 날이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 이들은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는 물론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연락하고 안부 묻기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제주시동부보건소는 치매파트너 양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고 치매가족이 행복하며 제주시민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28-7551~7557)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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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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