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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대 문지원,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제주대 해양과학대학 토목공학과 석사과정 중인 문지원 씨가 ‘제2회 해양과학기술분야 아이디어 및 논문공모전’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유진 교수가 해양과학기술협의회장상을, 해양생명과학과 석사과정 중인 김성삼 씨와 4학년 송진우 학생이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장상을 각각 받았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각 부문별 8편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다음은 수상자별 아이디어 및 논문작
○ 해양수산부장관상
- 문지원 ‘인공리프트에 의한 사빈의 침식제어’
○ 해양과학기술협의회장상
- 전유진 교수 ‘한국산 양식 미더덕에 강력한 항고혈압 활성물질 함유’
○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장상
- 김성삼, 송진우 ‘해삼의 친환경적 양식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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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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