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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국가 무료 암검진사업 홍보활동 강화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에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 무료 암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1:1 집중 전화 독려하고 있다.

 

암검진 대상자의 연말예약 집중으로 검진이 몰려 겪게 되는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방문간호사, 공공근로, 하계 아르바이트 등 가용인력을 활용하여 1:1 전화 독려를 통해 맞춤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 무료 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작년 11월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 89000, 지역가입자 94000이하인 자로 본인부담 없이 검진이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우편 안내문 발송과 보건소에서 지속적으로 검진 안내 전화 및 SMS 문자발송을 하고 있으므로 해당되시는 분들은 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암검진 항목은 5대 암으로 위암, 간암은 만 40세 이상,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 이상 여성의 연령기준으로 짝수년도에 태어난 자가 해당된다.

 

 

아울러 동부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암검진을 받도록 적극 독려하면서, 암검진에서 암이 발견된 암환자에게는 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더불어 사는 건강사회 실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동부보건소(방문간호담당728-42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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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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