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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결혼이민자 대상 임산부 프로그램 운영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에서는 구좌읍 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6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3회에 걸쳐 관내 다문화 가정의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 45명을 대상으로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두호), 구좌읍 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에서 임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에코대표 김미향)를 초빙하여 출산용품 만들기(오가닉 인형, 아기 턱받이), 모유수유 및 베이비 맛사지 특강과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사업안내도 더불어 홍보하였다.

 

제주시동부보건소는 문화 차이와 정보부족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주 여성들에게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제주시 동부보건소(064-728-42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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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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