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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제주 농업 현장 방문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이 531일부터 61일까지 제주를 찾아 주요 농업연구 추진상황과 기술보급 현황을 청취하고 농업인학습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광석)31일 소회의실에서 2/4분기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업무협의회를 열어 제주 농촌진흥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탐나감자 평가회 등 현장을 안내해 연구기술보급사업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도내 5개 농업인학습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해 농업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 등 제주농업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라승용 청장은 중앙과 지방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도 농업기술원장 업무협의회에서 지역과 작목에 맞는 영농 기술을 보급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길 바라며, 특히 PLS 등 새로운 농업 정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했다.

 

또한 제주토종 작물인 푸른콩을 이용한 장류가공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라산청정촌(대표 박영희) 6차 사업장을 방문 격려하고 도농업기술원 육성 탐나감자 현장 평가회에서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재배면적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그리고 도농업기술원 주요 연구시설인 감귤 육종 연구포장, 농산물원종장을 방문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라승용 청장은 평가회 현장에서 감귤과 감자 등 제주 특화 작물의 품종 육성과 콩보리 등 토종 작목의 우량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원은 지속 가능한 제주농업 육성을 위해 감귤, 감자 등 농업 생산의 중요한 기반인 신품종 종자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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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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