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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남원읍축제위원회,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 판매 수익금 기탁


남원읍축제위원회(위원장 정용복)는 지난 29일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행사 수익금 3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 23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고사리 꺾기 체험을 통해 기부 받은 고사리 판매금, 고사리 음식만들기 체험비 등으로 마련한 것으로, 수익금은 제주 지역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정용복 위원장은 “축제에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나눔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할 수 있어 행복이 두 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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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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