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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조숙희 천지연크리스탈호텔 대표, 어려운 학생 위해 기부금 쾌척

 지난해 제주지역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 회원으로 가입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호텔 대표가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돕기 위해 또 한 번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주인공은 조숙희(47·여) 천지연크리스탈호텔 대표로, 조숙희 대표는 지난 20일 제주시 화북동 소재 부웅주택 사무실에서 성금 24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조숙희 대표가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오고 있는 한 학생이 올해 대학교로 입학하게 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학생의 생계를 작게나마 돕기 위해 전달한 것이다.


 조숙희 대표는 지난해 2월 제주 6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으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해오고 있다.


 전달식에서 조숙희 대표는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소중히 키워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금을 전하게 됐다”며 “학생의 대학생활에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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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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