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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어린이 산악대원!!”한라산국립공원

한라산국립공원(소장 이창호)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두 번째로 열리는 기획프로그램인 "나는야 어린이 산악대원!!”을 운영한다. ‘산행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기획프로그램은 산악박물관과 관음사 탐방로 일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문산악강사와 함께하는 산악박물관 산악장비 체험 활동으로는 하중을 받더라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푸르지크 매듭 만들기, 산용 로프 고정고리인 잠금 카라비너 활용법, 헬멧, 안전밸트 용법, 손을 쓰지 않고 로프를 이용한 줄다리기 게임 등이 마련된다.

 

산악박물관 산악장비 체험 기획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이면 누구나 지원가능(선착순 20)하며 2월 넷째 주 20~24(~) 오후 2~4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활동 내용과 신청서는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www.hallasan.go.kr) 열린마당(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고, 신청은 팩스 064-710-7859 또는 064-710-7854로 하면 된다.

 

한라산국립공원(소장 이창호)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산악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집중력 발달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산악인을 육성하는 체험의 장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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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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