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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어린이 산악대원!!”한라산국립공원

한라산국립공원(소장 이창호)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두 번째로 열리는 기획프로그램인 "나는야 어린이 산악대원!!”을 운영한다. ‘산행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기획프로그램은 산악박물관과 관음사 탐방로 일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문산악강사와 함께하는 산악박물관 산악장비 체험 활동으로는 하중을 받더라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푸르지크 매듭 만들기, 산용 로프 고정고리인 잠금 카라비너 활용법, 헬멧, 안전밸트 용법, 손을 쓰지 않고 로프를 이용한 줄다리기 게임 등이 마련된다.

 

산악박물관 산악장비 체험 기획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이면 누구나 지원가능(선착순 20)하며 2월 넷째 주 20~24(~) 오후 2~4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활동 내용과 신청서는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www.hallasan.go.kr) 열린마당(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고, 신청은 팩스 064-710-7859 또는 064-710-7854로 하면 된다.

 

한라산국립공원(소장 이창호)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산악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집중력 발달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산악인을 육성하는 체험의 장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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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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