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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림 제주부시장, 읍면동 민원·건설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제주시는 지난 1일 오후 4시 제주시 열린정보 6층 회의실에서 고길림 부시장 및 읍면동 민원·건설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본청 및 읍면동간 현안 업무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민에게 보다 친절한 민원처리 방안과 고객만족도 평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등록 사실조사 및 사실현황도로 지적공부 정리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연찬도 실시했다.


 

또한 워크숍에 앞서 강사로 초청된 꿈키움 고찌허게 교육원 대표 (김영희)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친절여행이라는 주제로 민원담당공무원의 친절하고 청렴한 자세가 제주시민의 행복지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임을 강조하며 친절마인드 혁신을 되새기는 강의도 진행되었다.

 

이날, 고길림 제주시 부시장은 일선 민원처리에 애쓰는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세심한 친절서비스와 청렴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줌은 물론 공직자로서 시대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프로의식을 갖출 것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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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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