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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민일보 고 미·한 권 기자, 시상금 쾌척

‘2017 지역신문 컨퍼런스’ 대상 시상금 모금회에 전달

 제주 언론인이 10여년 기획 취재를 통해 받은 시상금을 기부금으로 쾌척했다.


 제민일보 고 미(부국장 대우 문화부장)·한 권(사회경제부 차장 대우) 기자는 지난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사무실을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시상금은 고 미·한 권 기자로 구성된 제민일보 해녀기획팀이 지난해 11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최,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으로 부산에서 열린 '2017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제주해녀문화를 유산으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것이다.


 전달식에서 고 미·한 권 기자는 “10여년에 걸쳐 해녀기획을 하다 보니 현장에서 주변을 돌아볼 기회가 많았다“며 “때마침 큰 상을 받고 작게나마 지역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고 미·한 권 기자가 진행하는 제민일보 해녀기획은 이번 지역 언론 컨퍼런스 대상 수상에 앞서 제48회 한국기자상(지역기획보도부문 '대하기획 제주잠(해)녀-제주해녀 미래성장동력으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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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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