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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환경철학 제주의 역할』특별강연,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8일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명예도민인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하여 국회의 환경철학과 제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공무원과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강연은 지난 10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11년만에 제주를 방문한 시점에서 연내 제주에서 환경관련 특강을 요청한데 따른 것으로 대통령 공약사항인 제주, 동북아 환경중심도시 육성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것을 계기로 국회의 환경 철학에 맞춰 제주의 역할을 진단하여 국회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홍영표 위원장은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유치부터 성공적인 개최까지 지원하여 제주의 환경에 대한 깊인 이해를 하고 있어 도내 환경단체와 공무원 등(참석 200여명)에게 국회의 환경 철학을 듣고 제주차원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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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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