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5.3℃
  • 구름많음고창 1.6℃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시청 어울림마당에서도 책을 빌려 볼 수 있어요 ! 우당도서관

평소에 보고 싶은 책이 있으나 바쁜 일정으로 도서관까지 찾아가기가 쉽지 않아 책을 읽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교통중심지인 시청어울림마당에서 책을 쉽게 대출받아 읽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과 조천읍사무소 광장에 24시간 책을 대출해주는 제주시 두드림(Do-Dream)스마 트도서관을 설치하여 121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바쁜 일정으로 도서관이용이 어려운 학생, 직 장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일정지역에 무인 도서대출기를 설치하여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24시간 도서를 대 출하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작은 도서관으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모한 “1차 미래형 U(Ubiquitous)-도 서관서비스 구축사업에 지원한 결과, 제주시에 2개소가 확정되 어 사업비 26천만원(국비 13천만원보조)으로 설치하였으며 전 국적으로는 8개 지역에 26개 도서관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대출·반납기에는책 읽는 제주시선포에 따른 시민이 읽어 야 할 도서, 청소년·대학생 등 꼭 읽어야할 교양도서, 지역주민 들을 위한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최신간 도서를 선정 400여 권이 소장되어 있고, 이용율 및 대출상황을 고려 이용자 맞춤형 도서를 수시로 투입할 예정이다

 

두드림(Do-Dream)스마트 도서관이용은 제주특별자치도내 공 공도서관(15개소)에서 발급하는 도서관 통합(책이음)회원증 소지자 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가입이 안 된 경우 도서관을 방문하여 회원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제주도를 제외한 육지부 지역에서 통합(책이음)회원증을 발 급받은 이용자인 경우에는 도내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여 회원정 보를 인증 받아야 사용이 가능하며 도서대출·반납에 대한 자세한 이용방법은 시스템내에 설치된 안내문을 보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우당도서관(전화 728-1503) 조천읍도서관(전화 728-1505)으 로 문의하면 된다.

 

우당도서관에서는두드림(Do-Dream) 스마트 도서관의 확대구 축을 위해 2018U-도서관 서비스 구축 공모사업에 신청하였으 며 사업이 확정되면 지역의 특성과 유동인구 등을 고려해중앙 지하상가’,‘제주연안여객터미널에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