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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도농업기술원 허태현씨, 청백봉사상 본상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허태현(48) 화훼연구담당이 지난 28일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31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허태현씨는 1982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그 동안 화훼류 신품종 육성 및 공동 기술개발 6건, 농촌진흥사업에 새로운 원예치료를 도입해 도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장애인 작업활동센터인 ‘일배움터’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인 허 씨는 지역사회의 선행으로 관련단체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고, 양성평등 ‘외조상’을 수상하는 등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해 나가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고영미(46세)씨와 1녀를 두고 있다.

청백봉사상은 지방공무원 중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결백, 헌신, 봉사하는 모범공무원을 발굴. 시상해 공직사회에 봉사정신 확산 및 일선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1977년부터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제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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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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