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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중앙 콘테스트 동상 수상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4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최종 평가 결과 제주시(시군분야- 동상) 및 애월읍 상가리(마을 문화복지분야- 입선)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콘테스트는 1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주시(시군분야) 3위를 차지해 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1000만원을, 애월읍 상가리(마을문화·복지분야) 입선을 차지해 장관상과 함께 7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제주시에서는 소규모 공동체 활성화, 마을만들기 전문가 워킹그룹, 베스트 특화마을 만들기사업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제주시만의 특화된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가 부각될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프리젠테이션 및 퍼포먼스를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 및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을 유도하고 사업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 만들기 붐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올해로 4회째 행사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도 예선을 거쳐, 농식품부 현장평가단의 마을 만들기 성과에 대한 심사결과와 콘테스트 발표결과를 합산하여 우수 시군 및 마을을 선정하였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 제주다움이 녹아있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창의적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내실있는 마을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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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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