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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양두헌 초대 서귀포시 의회의장 별세

재임 당시 의회 안정화 토대마련...27일 서귀포의료원 발인

 
양두헌 초대 서귀포시 의회의장이 급환으로 24일 오전8시30분 별세했다.

양두헌 초대 의장은 1943년생신으로 향년 65세.

초대 서귀포시의회 의장으로서 재임당시 의회의 안정화에 토대를 마련하는데 업적을 남겼으며, 2002월드컵 추진위원장과 한나라당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라이온즈 지구총재로 지역사회 봉사에 크게 기여했다.

발인은 오는 27일 서귀포의료원장례식장이며, 장지는 가족묘지다.

가족 연락처는 064)733-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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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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