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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 28일 제주도청서 특별강연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조, 국정과제 등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설계를 총괄 지휘한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 특별강연이 728 오전 11시에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다.

 

 

제주도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이번 특강은 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문재인 정부 5년의 핵심 키워드인 일자리 경제등 새 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문재인정부 국정철학과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강연할 계획이다.

 

재인 정부가 국정인수위 없이 출발함에 따라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기조, 국정전략 및 100대 국정과제 등을 진두지휘한 만큼 이번 특강을 통해 새 정부에서 바라보는 제주발전방안과 중앙과 제주와의 정책협력방안 등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특강에 나타난 국정기조와 정책방향, 추진로드맵 등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와 연계한 제주 정책과제를 올해 8월까지 구체화한 후 정부와 본격적으로 협의해 나갈 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 12월까지 마련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제주지역공약의 구체적인 세부 실천계획을 8까지 마련하고 9월부터는 제주지역 국회의원, 도의회와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본격적으로 정부와 협의 절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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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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