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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45주년 소방의 날’ 제주서 이용만 서장 대통령 표창

제4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9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기념식에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소방 관련단체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다.

<다음은 유공자 명단>

 
◈ 대통령 표창 - 제주소방서 이용만 서장

이용만 서장은 제45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이 서장은 197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28년 동안 내무부 소방국과 중앙119 구조대 부대장 등 중앙부서와 서부. 서귀포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2003년 행정자치부 국가재난관리시스템 기획단 재직 시 소방방재청과 전국 9개 소방본부 출범을 위해 애썼으며, 전국 소방헬기 5대 도입 등 첨단 소방장비 보강에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더불어 소방행정기획의 달인으로 평가될 정도로 뛰어난 행정력과 지휘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가족으로는 부인 고성열씨(53) 사이에 1남 2녀.

 
◈ 국무총리 표창 - 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 임희만 대장

임희만 대장은 1985년부터 22년 동안 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180여 차례 화재진압에 나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 서 왔을 뿐만 아니라 주민 소방안전교육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특히 불조심 홍보를 위한 캠페인 활동에서는 ‘한 가정 한 차량 소화기 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관내 소화기 보급률을 높였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안전기반 마련을 위해 주택화재보험 무료가입 운동 등 119 특수시책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관내 결식학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고영애씨(54) 사이에 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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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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