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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주의 꽃과 새, 팔손이와 참새

 

제주도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12월의 꽃과 새는 팔손이참새로 선정되었다.

 

팔손이(Fatsia japonica) 두릅나무과의 상록성 작은키나무로 한국과 일본, 대만 등에 분포하는 아열대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한 경상남도 및 전라남도 등 남부 지방의 해안가 근처의 숲에 자란다.

 

 

 

키는 13m정도 자라며, 잎의 길이는 2040로 매우 크고, 끝이 79개로 갈라져 마치 손바닥을 펼친 모양이다.

 

팔손이라는 이름도 잎의 모양에서 유래하였다. 꽃은 1112월에 백색으로 모여 피며 열매는 이듬해 45월에 검정색으로 익는다.

 

제주에서는 정원에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되었다.

 

 

 

참새(Passer montanus)는 참새목 참새과로 제주도 전역에서 1내내 보이는 텃새로 중국, 시베리아, 일본, 한국 등에 분포한다.

 

머리는 갈색이고, 등과 날개는 밝은 갈색이며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다.

 

어린 새는 옆목에 반점이 없거나 희미하다. 땅 위를 두 발로 뛰어다니며 풀씨, 나락 등을 먹는다.

 

집 처마, 돌담구멍 등에 마른풀을 이용하여 둥지를 만든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의 가치를 알리고, 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고자 매월 이달의 꽃과 새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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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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