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홈페이지(http://www.jejuhappycall.com)를 통해 직원 공개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채용에서는 교통약자의 발이 되어줄 특별교통수단 운전직으로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 소지, 사업용 차량 또는 공공기관 등 업무용 차량 3년이상 운전 경력 등을 비롯한 7가지의 요건(붙임 공고문 참고)을 갖춰야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사업용 차량 또는 공공 기관 등 업무용 차량을 3년이상 운전 경력자, 운전적성 정밀검사 적합자(평균50% 이상인 경우 해당), 운전경력 5년 이상으로 3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 택시운전자격증 소지자(공고일 까지 취득자 포함), 특별교통차량 이용자의 승․하차 지원이 가능한 자(계단 및 휠체어) 등으로 응시 연령은 만 25세 이상 ~ 만 58세 이하인 자(채용일 기준).
원서 접수는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8일에 발표되며 11일 면접을 거쳐 4월 12일에 합격자가 발표된다. 합격자는 2주간의 교육기간을 거쳐 3개월의 수습기간 이행 후, 근무태도 등을 평가하여 정식계약직원으로 채용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한동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근무할 봉사정신과 사명감이 투철한 인재의 많은 응시를 바라며, 교통복지서비스 확보 및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2010년 12월 특별교통수단 5대를 도입․시범 운행한 이래로 지난 2014년에는 특별교통수단 보유 법정대수인 40대를 확보하였고, 지금까지 이동지원 인원은 총 32만4356명의 교통약자가 이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