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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내년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국비 41억 총150억원 투입

제주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하여 지역발전특별회계(국비) 예산 확보액 41억원을 포함한 총150억원을 내년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전천후 육상경기장 조성사업 38억원 전지훈련센터 조성사업 35억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사업 21억원 외도 제2축구장 조성사업 15억원 미리내 체육공원 정비사업 7억원을 투입하고 면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읍면단위 체육시설 기능보강 사업 12억원, 전천후 게이트볼장 조성사업 6억원 및 마을 내 노후화된 체육시설 정비기능보강 사업 75000만원 등이다.

 

또한,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체육시설 기반 조성과 시민의 건강증진, 여가 선용을 위한 기존 체육시설 보수보강사업 등에 투입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체육기반 시설확충을 위해 국비 및 공공체육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기금 등을 확보하는 데도 적극 노력하여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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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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