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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컵 유도대회, 29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

제주시는 국내 유일의 종합유도대회인 제15회 제주컵 유도대회가 제주시와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제주시체육회와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오는 1129일부터 122일까지 나흘간 한라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남, , 대학부, 일반부 등으로 나눠 305개팀3000여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할 뿐만 아니라 국외팀 홍콩,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 10개팀10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로 15번째 개최하는 제주컵 유도대회는 우리나라 꿈나무 선수들에게 세계 유도의 흐름을 알리고 경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특히 초, 일반부가 참가하는 대회로 치러질 뿐만 아니라 유도를 취미 생활로 하는 동아리부와 고단자부까지 참가함으로써 모든 유도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내년 열리는 각종 유도대회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으며 동계전지훈련 유치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제주시와 제주시체육회는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와 함께 상황실을 설치해 행사준비부터 선수단 방문, 체류 및 귀환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 개최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비수기인 겨울철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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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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