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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고영상 교수, 美ABI연구자문위원 위촉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고영상 교수가 미국인명연구소(ABI) 연구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제주대는 미국인명연구소(ABI)가 최근 ‘미국인명연구소의 이사회(Board of Directors), 편집운영위원회(Governing Board of Editors) 및 출판위원회(Publications Board) 공동으로 그간의 학문적 성취를 인정해 연구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한다’는 임명장을 고 교수에게 보내왔다고 4일 밝혔다.

고 교수가 위촉된 연구자문위원회는 각 분야의 탁월한 사람을 인명사전에 추천하고, 추천된 사람의 면면을 평가해 게재할 수 있도록 추천하는 일을 맡게 된다.

고 교수는 2006년, 2007년 연속으로 마르퀴스 후즈후의 국제인명사전에 등재됐으며, 2008년도 마르퀴스 후즈후의 Who’s Who in the World 및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인명사전에도 동시에 등재가 확정됐다.

올해에도 미생물학 및 면역학 연구 분야의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영국 케임브리지 소재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21세기 탁월한 과학자(Outstanding Scientists of the 21st Century)'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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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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