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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리사 버시바우 여사, 5일 제주방문

 
주한 미국대사의 부인인 리사 버시바우(Lisa Vershbow)여사가 오는 5일 제주보육원 방문을 위해 제주를 찾는다.

이날 버시바우 여사는 ‘서울 아동복지 후원회(SCWC)’의 회장 자격으로 제주보육원을 찾아, 금일봉과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주방문은 후원회 창립 5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지금껏 서울 밖 활동을 진행한 사례가 없다.

이번 방문에는 버시바우 여사를 포함해 회원 13명이 동행하며, 모든 경비는 회원 긱자 사비를 털어 부담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 아동복지회는 1953년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24명의 한국인과 미국인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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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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