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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항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 300억 투입

국가어항인 위미항이 다기능어항으로 본격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파랑 영향에 따른 피해예방 및 정온수역 확보를 위하여 오는 20188월 준공 목표로 다음달 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하여 위미항 방파제 보수보강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세부사업 내용을 보면, 방파제 보수보강 855m(동방파제 567m, 서방파제 288m)과 동방파제 150m를 연장하는 대형공사로, 현재 공사착공을 위하여 입찰공고 준비 중이다.

 

 현재 위미항을 이용하는 어선은 10여년 전 120척에서 지금은 50여척으로 감소되어 어항기능이 약화된 실정으로 그동안 위미항 이용자들은 어항기능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온수역 확보에 따른 접안시설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 방파제 보수보강을 요구해 왔다.

 

 한편, 위미항은 해양수산부1010국가어항 만들기프로젝트 사업에도 지난 20147월에 선정되어, 현재 용역 중에 있으며 오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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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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