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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우남 의원, 농림해양수산위 간사 선임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우남 의원(민주신당, 제주시 을)이 29일 개최된 268차임시회 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의 간사로 선임됐다.

김의원은 지난해 6월부터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우리당의 간사로 선임돼 1년 여간 활동해 왔으며, 우리당을 탈당과 함께 직이 상실됐다 2개월 만에 민주신당의 간사로 재선임됐다.

한편, 농림해양수산위원회는 제주의 생명산업인 800억 원대의 농림부의 감귤관련 예산을 포함해 14조 가량의 예산과 100여개의 소관법률과 농림부·해양수산부·해경·산림청·농촌진흥청·농협·마사회 등 14개 소관기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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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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