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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전공노 제주시지부장에 문현식 선출

제주시지부, 부지부장에 오상석, 박춘호씨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 제주시지부장에 문현식(7급, 자치행정과)씨가 선출됐다.

제주시지부는 지난 25일 임원선거를 실시 지부장에 문현식씨를 선출하고, 부지부장에는 오상석(7급.재난안전관리과).박춘호씨(7급.종합민원실), 사무국장에 김석기씨(8급.사회복지과), 회계감사위원장에 부춘성씨(6급.삼양동)가 선출됐다.

문씨가 지부장에 단독 출마한 이날 투표에는 총 조합원 733명(휴직, 장기교육 및 파견자 포함)중 422명이 참석, 찬성 409표, 반대 12표, 무효1표로 찬성율 96.9%로 신임지부장에 당선됐다.

제주시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여름휴가와 큰 행사가 겹쳐 예상보다 투표참여율이 저조했다"고 밝혔다.

문현식 신임 제주시지부장은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공직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지부는 수석부지부장에 오상석씨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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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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