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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관광공사, 감귤마라톤대회서 홍보 이벤트 전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1일 ‘2010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세계7대자연경관’ 최종후보지인 제주를 홍보하고 도민들의 관심과 투표 유도를 위한 이벤트를 열었다.


관광공사는 가족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77m 릴레이 기원 현수막 제작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며, 이날 행사로 총 363m규모의 홍보 현수막을 완성했다.


한편, 관광공사는 ‘세계7대자연경관’ 응원메시지 777m현수막을 완성해 ‘세계7대자연경관’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스위스의 뉴세븐원더스(New7wonders)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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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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