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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한라병원, 2010년 안전간호경진대회 개최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 간호부는 지난 12일 병원 내 금호대강당에서 ‘2010년 안전간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최근 의료계의 최대 관심사인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 인증 및 인증제의 핵심인 환자안전과 관련해 진행됐다.


경진대회는 낙상, 투약, 환자안전, 수혈, 욕창, 감연관리 등 주제별로 역할극과 UCC 경연을 통해 안전관리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연 간호부장은 “병원 전 직원이 환자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부서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경진대회를 통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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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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