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 소재 카페 카페더문(대표 유은주)는 최근 매장 앞에서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도·강지웅)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카페더문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한경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은주 대표는 “따뜻한 커피 한잔처럼 우리 이웃들의 일상에 훈훈함을 전하고 싶다”며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제주사랑의열매)가 도내 의료기관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나눔병원(사랑의열매와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을 출범했다. 사랑나눔병원 1호의 주인공은 도내 최대 규모 종합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지난 3월 31일 제주사랑의열매와의 협약을 통해 첫 번째 사랑나눔병원으로 가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대학교병원 송병철 병원장, 부경훈 사무국장, 강희욱 간호부장, 현경매 총무과장,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 심정미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1호 사랑나눔병원의 탄생을 기념했다. 사랑나눔병원은 제주사랑의열매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리더그룹인 의료분야의 적극적인 나눔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희망가치를 전하고자 런칭한 신규 모금프로그램이다. 제주대학교병원은 2003년부터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며 현재까지 1억 4천 600여만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제주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병원학교,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재활공간을 제공하는 KT꿈품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의료계
제주시 용담2동 소재 대한축산유통 축산물할인매장(대표 김현정)은 최근 식당 앞에서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도·강지웅)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대한축산유통 축산물할인매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용담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정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주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돕고자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음식점 아놔고 성산본점(대표 강철)은 지난 30일, 매장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아놔고 성산본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철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수눌음 정신을 이어 주변 이웃을 살피고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 30일, 삼양동주민센터(동장 오봉식)에서 산불피해 지원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삼양동새마을부녀회가 재난현장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피해현장 복구사업과 피해자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혜숙 회장은 “재해현장에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20년부터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제주은행)03-01-10831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모금 참여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으로 전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미)는 지난 30일, 대정읍사무소(읍장 허정범)에서 산불피해 지원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정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대형 산불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지역 현장 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미 회장은 “하루아침에 대형산불로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부녀회는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정읍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6월부터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
사회적기업 ㈜월드씨앤에스(대표 김용광)는 지난 30일, 화북동주민센터(동장 강인규)에서 생계비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월드씨앤에스가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기탁금의 일부로, 화북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광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씨앤에스는 지난해 8월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제주 나눔명문기업’3호로 가입, 사회적기업의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 기부는 물론 실버카, 김장김치, 태블릿PC 등 다양한 물품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제주시 삼도1동에 지역주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지원 및 간병비 사업비로 1,200만원을 지원했다. 사랑의열매 긴급지원사업과 저소득가정 간병비 지원사업은 공공부조 제도의 사각지대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에게 일시적으로 생계비, 의료비, 화재피해복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지원 예정 금액은 사랑의열매 긴급지원사업 5억, 사랑의열매 저소득가정 간병비 지원사업 4억원으로 총 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지언 제주사랑의열매 회장은“여전히 공공부조 제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제주를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제주시 일도1동에 지역주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지원 및 간병비 사업비로 800만원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긴급지원사업과 저소득가정 간병비 지원사업은 공공부조 제도의 사각지대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에게 일시적으로 생계비, 의료비, 화재피해복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지원 예정 금액은 사랑의열매 긴급지원사업 5억, 사랑의열매 저소득가정 간병비 지원사업 4억원으로 총 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지언 제주사랑의열매 회장은“복지 안전망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도민분들께 민간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쳐 따뜻한 제주를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마음로타리클럽 이금숙 회장과 회원일동은 지난 25일, 한립읍사무소(읍장 김성철)에서 산불피해 지원성금 133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마음로타리클럽 이금숙 회장과 회원들이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강원 및 경북지역 산불피해 현장과 피해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금숙 회장은 “산불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고싶어 기부에 동참했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현장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제주은행)03-01-10831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모금 참여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
제주시 한경면 소재 식당 종배네(대표 위종배)는 지난 25일 식당 앞에서 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명선·백여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종배네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한경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종배 대표는 “식당을 찾아주시는 분들게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며 “지역의 소외된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한경면 소재 왕지케양조장(대표 이형훈)은 지난 25일 양조장 앞에서 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명선·백여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왕지케양조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한경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형훈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