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이후 제주도민들의 건강한 일상회복과 혹서기 무더위 극복을 위한 ‘우리제주,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사랑의열매 브랜드 모금 프로그램(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일터) 활성화와 ‘착착착’ 진행되는 일상회복의 의미를 담은 이번 나눔캠페인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47일간 총 12억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된다. 조성된 성금은 ▲안전 ▲회복 ▲돌봄 3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하절기 위기가구 냉방비 지원, ▲아동·청소년 돌봄 공백 해소 ▲고독사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농협은행 963-17-003420, 제주은행 03-13-004820) ▲ARS전화(060-700-1212/건당 3,000원)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간편결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로 하면 된다. 강지언 회장은 “계속되는 경기불안과 이상기후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한 도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우리 제주는 항상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
제주삼다로타리클럽(취임회장 정재원·이임회장 고동호)은 지난 9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 행사를 갖고 사랑의 쌀 6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삼다로타리클럽에서 행사 축하 쌀화환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이호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재원 취임회장은 “특히나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제주삼다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봉사와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청소년 장학금 지원, 집수리 봉사, 생필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시 일도2동 소재 음식점 명규네식당(대표 홍성심)은 최근 매장 앞에서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석‧홍성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명규네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일도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심 대표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일도2동 소재 음식점 미미국수(대표 강대영)는 최근 매장 앞에서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석‧홍성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미미국수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일도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대영 대표는 “우리 동네가 조금 더 서로 안부와 관심을 주고 받는 인정 넘치는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사라모이세해장국 양문실 대표는 지난 7일,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문석훈)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용담1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문실 대표는 “우리 주변에도 어려운 상황속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웃들이 많은데, 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문실 대표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강성훈 생산이사는 지난 9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제주 나눔리더’ 135호로 가입했다. 이번 성금은 강성훈 생산이사가 자녀 결혼식 비용 일부를 의미있게 사용하고자 가족들과 뜻을 모아 기부한 것으로, 전액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훈 생산이사는 “이전에도 소속 본부에서 성과대회 시상금을 기부한 적이 있다”며 “특별하고 기쁜 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면 더욱 보람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더욱 늘어나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눔리더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나눔캠페인으로 1년 동안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시작으로 13명의 제주도정‧의정 리더들이 나눔리더 가입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 일도2동 소재 편의점 GS25 제주문예회관점(대표 문정란)은 최근 매장 앞에서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석‧홍성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GS25 제주문예회관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일도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정란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리 주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나은 일상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건입떡집(대표 김군)은 최근 매장 앞에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건입떡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군 대표는 “좀 더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임춘식당(대표 임삼분)은 최근 매장 앞에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임춘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삼분 대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하나로국밥(대표 김인화)은 최근 매장 앞에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하나로국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인화 대표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앞돈지(대표 노미정)은 최근 매장 앞에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앞돈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미정 대표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누면서 다함께 행복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인풍감자탕(대표 김진숙)은 최근 매장 앞에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인풍감자탕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숙 대표는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바라보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그분들이 조금 더 나은 생활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