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제주시 봉개봉과 용담동 용연다리 일대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다.특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태풍 소식에 대부분의 차량들이 주차되면서 차량피해가 그 어느때보다 컸다.봉개봉의 경우 번영로 확장공사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침하와 토사 유입이 심했다. 이때문에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된 차량이들이 난데없는 물세례를 맞았다. 용담동 용연다리 일대도 차량피해가 컸다.한천을 따라 마련된 거주자우선 주차구역내 차들이 급류에 휩쓸리면서 한꺼번에 하류로 곤두박칠 처졌다.수십대의 차량이 한꺼번에 밀려나면서 수해 현장은 마치 폐차장을 방물케 했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선거와 도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제주중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3회 청소년 도미노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홍명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장은 14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사)제주지역농업발전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지역농업특성화교육 농촌관광활성화 CEO과정 원생들을 대상으로 제주관광 실태와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이날 강연에서 홍 회장은 한미 FTA 체결이후 제주농촌의 활로 모색을 위한 농촌의 관광자원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주 가장 큰 비피해를 입었던 제주시 동부지역 조천읍 일대가 14일 폭우로 또다시 침수 피해를 입엇다.이날 오전 11시 39분께 조천읍 지역에서 침수피해 보고가 접수되기 시작해 오후 낮 2시 현재 주택 20여 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소방방당국은 침수 가구를 대상으로 현재 배수작업을 벌이고 있다.특히 제주시 조천읍 해동마을 지역에 침수 피해가 또 다시 발생한데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여서 비는 계속해서 올 것으로 전망돼 엎친 데 덮친 꼴이 되고 있다. 더불어 현재 조천읍 함덕리 대명리조트 입구 도로 1차선이 15m 가량 침하돼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참으로 갑갑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제주엔 세계적인 명소가 탄생할 수 없단 말인가? 명품탄생의 길이 험난하고 고난이 있으리라 생각은 했지만, 지금의 글을 보면 소모적 논쟁으로 시간을 쓸데없이 버리는 격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모두가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왔지 않았던가? 근데 지금 왜 불쾌지수를 높이는 기류가 형성이 된 건가? 힘이란 억압이 아니라 자유로운 흐름이 되어야 하고 일하는 자의 두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어야 한다. 땀 흘림의 노력이 완성될 수 있도록… ! 공익을 위한 일이기에 일하는 자 또한 도민의 뜻을 새길 줄 알아야 한다.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두 팔로 감싸 안아야 한다.독백이 방백이 되어선 안 된다. 확실하게 전달되고 공유되어야 한다. 100년대계는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조급하게 서둘러서는 일을 망칠 뿐이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고 날아갈 수 있나? 순리대로 가야한다. 이미 약속한 것을 중간에 난도질한다면 첫 의도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큰일은 크게 생각해야 한다. 나무 한 그루가 심어졌다고 숲이라 할 수 없듯 숲을 완성하지도 못했는데 심어진 나무 한그루가 잘못 심어졌다고 서두르는 격이다. 혼자 그리는 그림이 아
제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순희)는 지난 12일 조천읍 대흘리 소재 감귤원(1만6,500㎡)에서 회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감귤 경쟁력을 위한 열매솎기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열매솎기한 불량감귤은 1,000kg이다.
성산농협(김영진 조합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성산관내 20여 가구 농가를 방문해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녕농협(조합장 박동근)은 지난 8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지역 사회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또한 제주동부지역 집중호우로 도로에 토사와 돌덩이가 흘러든 것을 청소하고 도로 주변 잡초 제거 및 꽃길을 조성하는 등 아름다운 우리농촌 가꾸기 운동을 전개했다.
12일 오전 88서울올림픽 제19주년 기념 성화봉송로 자전거 도일주 행사가 제주대학교 체육학부 주관으로 열렸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체육학부 학생 100여명은 성화봉송로를 따라 오는 13일까지 일주를 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8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되면서 생소한 사업명이 종종 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도민들은 본인이 서비스 대상자라는 생각을 못하고 지나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지금까지 복지 서비스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중심으로 지원되어온 고정 관념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 알리고자 한다. 지역사회혁신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여건, 주민 수요 등을 감안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개발.선택하고, 중앙정부가 이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서비스 수요자에 대해 바우처(이용권)를 지원하여 서비스 제공자를 선택하도록 함으로써 종전의 공급자 주도방식과는 다르다고 하겠다. 또한, 잠재수요가 큰 서민.중산층 (4인 가족 기준, 전국가구 평균소득 350만원 이하가구)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사회서비스 초기 시장 형성 촉진제로의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가 되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도에서는 중앙정부에서 보급하는 2개 사업(표준형)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체개발한 3개 사업(자체개발형)을 선정하여 시행중에 있다. 우리도가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