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2동(동장 김창식)이 지난 2일 조성하여 ‘도심속 아름답고 희망찬 CLEAN 삼도2동’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관내 주요도로인 탑동로에 사업비 1,440만원을 투입해 대형화분 16개를 설치한 후 다정큼나무와 송엽국 등을 식재했다.
노형동(동장 부대길)이 오는 6월30일까지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독서논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논술교실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화, 목요일 1시간씩 진행되며, 매주 책을 한권씩 읽고 토론하며, 글로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림읍 금악리부녀회 (회장 변명옥)에서는 6일 마을 어르신 및 부녀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주요관광지 등을 관람하는 효도관광을 했다.
한경면(면장 윤승언)이 지난달 31일 저청초․중학교 체육관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산간건강교실’을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하였다. 중산간건강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주2회 운영될 예정이다.
연동(동장 양대윤)이 지난 5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변화와 혁신으로 BSC 목표 달성’을 주제로 업무역량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직원회의를 개최해, 2010년 BSC 공통지표 확정에 따른 지표별 목표달성을 위해 직원 담당업무별로 혁신적으로 일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철저한 지방선거 준비 및 도민체전 참여,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이도2동(동장 강철수) 직원들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 사업장을 방문하여 희망근로 참여자들에게 임금의 일부로 지급하고 있는 상품권중 1차로 60만원의 상품권을 현금으로 사 주는 ‘저소득층 희망근로자 상품권 되 사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강철수 동장은 “‘상품권 사주기 운동’이 희망근로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상품권의 원활한 유통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상품권 유통 상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상품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용희)에서는 지난 5일주민자치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뉴제주운동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담당구역 청소 실시 및 각종 사업추진을 위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마을 만들기의 최대 목표는 ‘잘 사는 마을’ 조성이다. 결국 주민소득과의 연계 고리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을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야 한다는 사고와 행정에서 사업비 지원이 무조건 되어야 한다는 관념의 탈피이다. 그것은 자칫 사고의 경직성 내지는 주민 스스로가 아닌 행정에의 기대심리 유발과 같은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업무를 추진하면서 가장 절실히 느낀 것은 마을 만들기의 가장 큰 자원은 마을의 부존자원도 아니고 행정의 뒷받침도 아닌 ‘포기를 모르는 주민들의 열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안덕면의 경우 산업구조면에서 1차 산업 구성 비율이 60%를 상회하고 있어 2, 3차 산업에 비해 훨씬 높다. 감귤, 감자, 마늘 등 고른 작물재배를 하고 있고 수산이나 축산물도 타 지역과 차별성이 없는 게 현실이다. 또한, 산방산과 안덕계곡, 곶자왈과 오름 등 청정 천혜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관광객들에게 체류지가 아닌 경유지로 인식되고 있는 지리적 단점 또한 극복해야 할 난제를 안고 있다. 우리 면의 마을 만들기 사업은 이러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차별성과 체류형』에 초점을 맞추어
화북초등학교(교장 유제호) 학교 교사 오름동아리인 16명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과 관련해 지난 25일 학생 23명과 함께 절물 자연휴양림 장생의 숲길을 걸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27일,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제주시지회(회장 김승옥) 주최로 건강문화교실을 개최해, 제주시 유족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건강체조’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다.
石火光陰같은 시간의 흐름 앞에 오랜 옛날 중국의 愚公처럼 산을 옮길 큰 꿈을 위해 작은 돌 하나 옮기는 수고로움을 이야기하는 건 어리석은 생각일지 모른다. 하지만 개인의 삶의 발전은 큰 계기나 사건보다는 작은 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되듯, 행정과 사회의 변화 또한 돌 하나를 옮겨 놓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지난 3월 우리 서귀포시에서 시작한 ‘자율과 따뜻한 정이 넘치는 참여형 직원조회’도 1년 사이에 많은 변화와 함께 발전을 하였다. 직장동료로 구성된 밴드동호회의 활기 넘치는 공연으로 변화를 시작한 직원조회는 ‘시 낭송회’, ‘자치경찰대와 함께 하는 포크송 공연’, ‘명절음식 함께 먹기’ 등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로 탈바꿈해 나갔다. 가정의 달 5월은 새내기 공직자 부모님들을 모시고, 공직자 자녀들의 앙증맞은 율동 공연으로 더 없이 행복한 자리로 꾸며졌다. 그리고 동호회의 협조로 행운권을 추첨하여 참여한 직원들에게 설레임과 색다른 기쁨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제, 공직 내부의 변화와 소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국 주민자치문화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정아줌마 난타동아리” 의 공연으로 11월의 아침을 열었다. 그리
지난 2008년도 기준으로 전국 인터넷 인구는 만9 ~ 39세에서 약 2,000만명이며 이중에 인터넷 중독 인구는 10%로서 200만명이 된다. 이들은 학습부진, 사회 부적응, 생산력 저하, 가정파괴, 범죄행각 등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으며, 직간접적으로 사회적 손실액은 연간 최대 1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청소년의 중독율이 14.3%로서 성인의 2배를 넘고 있다. 그리고 중독자 전체에서 특별 보호조치가 필요한 고위험자로 분류된 인원이 36만명이 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렇게 생각한 인터넷 중독의 사전 예방을 위해서 자기관찰, 시간관리기술, 올바른 인터넷 사용방법, 낙관주의 및 분노조절 등 특히 청소년들이 왜곡되고 비판적인 사고방식을 스스로 인식하여 분노를 조절하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동시에 진취적이고 의욕적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방법 등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서귀포보건소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해 상담 및 전문치료기관을 안내하고 있다. 만약 인터넷 중독증세를 보이는 경우에는 본인과 가족이 동시에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인터넷 중독에 따른 심리상태의 필수검사로서 진
자동차는 우리에게 있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될 만큼 생활과 밀접한 재산이 된지 오래다. 차량을 소유함으로써 편리함과 이동 시간을 줄이고, 원하는 곳에 쉽고 편하게 갈수 있는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반면 자동차의 보급률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따른 자동차관련 체납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각 자치단체 세무부서에서는 자동차세의 체납을 줄이기 위해 도ㆍ행정시 합동으로 다중집합장소인 경마장 및 관외지역까지 현지 출장하여 번호판영치활동을 벌이는 한편, 매주 수요일을「번호판영치 날」로 정하여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영치할 체납차량을 찾기 위해 무작정 관할구역을 돌아다니며 번호판영치 활동을 한다는 것은 여간 비효율적인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여기 저기 이동하는 차량의 특성상 영치활동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차량과 관련하여 실제 현장에서 마주치는 납세자의 다양한 애로사항 등 실로 하나에 물건에 이렇게 많은 이해관계가 있다는 것이 놀랍고, 그 대처에 소극적인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자치단체에서는 천재지변ㆍ화재ㆍ교통사고 등으로 인하여 소멸ㆍ멸실 또는 파손되어 자동차를 회수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지난 11월 17일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없는 비(非)선진국으로는 처음으로 온실가스를 2020년까지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줄이겠다는 목표치를 내놓았다. 우리나라는 1997년 교토의정서가 선진국중심으로 정한 온실가스 의무 감축국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한국이 세계무대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해야 한다.”는 정부의 의지반영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녹색기술과 산업을 신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요즘 공공부문에서도 "녹색생활 실천의 날(Green Day)"을 정하여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 실천하는 운동이 추진되고 있다.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 등 녹색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 배출의 1/3이상 감축이 가능하며 10% 절약 시 한해 10조원의 수입대체효과가 있다고 한다. 지방세 분야에서도 지방세 부과징수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량의 종이자원을 절약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전자고지 및 전자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ww.wetax.go.kr)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우리시에서 연간 발행하는 종이고지서는 2백만여 건에 이르며 재산세, 자동차세 등 정기분 세금 고지서 건수도 69만건으로 이에 해당되는 종이고지서 제작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발생한 국내 경기침체의 난국을 돌파하고 경제위기로 인한 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지원 및 일자리 25만개창출과 함께 지역상권 회복 차원으로 지난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 희망근로사업의 끝이 코앞에 다가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희망근로사업을 당차게 추진했지만, 최일선 기관인 읍면동에서는 그 당참을 따라 잡을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갑작스러운 추진계획의 하달, 참여자 모집, 대상자 선발까지 더욱 놀란 것은 사업 참여자들의 나이였다. 우리면에 배정된 인원을 확인하면서 “희망”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근로자이기 전에 동네 할머니 같으신 분들을 데리고 업무를 추진하자니 한숨이 나왔다. 또, 나이 많으신 분들에게 작업 지시를 하고 감독하는 일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나름 적정한 목표 작업량을 가지고 작업을 시켜나갔다. 하지만 우려대로 작업 진척률은 목표량을 따라오지 못하고, 너무 많은 작업량이라며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할일은 많고, 불평불만도 많았다. 공무원 21개월 차인 나에겐 이 상황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다. 하지만 “하면된다”는 말은 틀리지 않은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