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축산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냄새로 인해 인근 지역주민들이 악취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악취민원이 증가된 이유는 축산농가의 전업화,규모화에 따라 한정된 공간에서 사육두수와 규모가 증가된 것과 더불어 일반 대중의 쾌적한 삶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예로‘06년 4302건이였던 전국 악취민원 발생 건수가 ’07년에는 4797건으로 11.5%나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리도에서도 매년 악취민원 건수가 꾸준하게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축산사업장에서 발생된 악취를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도에서는 그간 여러 가지 지원과 사업을 시행해왔으며, 특히 하절기 악취민원 집중 발생을 고려하여 사업장 대청결명령과 더불어 농장주의 자발적인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축산환경개선교육 실시 등의 악취저감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냄새민원 다발 축산사업장에 관계 공무원을 파견하여 상주 근무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시책도 축산농가의 자주적인 의식전환과 이행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지역 주민들의 냄새민원 해소라는 궁극적인 목표는 요원하기만 할 것이다. 축산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냄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회장 김영일) 임직원 일동은 지난 12일 어승생 저수지와 제주시 충혼묘지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대한항공 신임제주여객서비스지점장에 이규원(51세, 사진) 전 방콕공항 지점장이 11일 발령됐다.이규원 지점장은 1982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앵커리지 공항 운송 담당, 싱가폴 공항 운송담당, 나고야 공항 지점장, 방콕공항 지점장을 역임했다.이 지점장은 “평소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도민들의 후덕한 인심에 깊은 감명을 받은바 있다”며 “그 동안 해외지점장 및 본사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자유도시로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음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또한 “안전운항 및 고객위주로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도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항공사가 되도록 전 직원과 함께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제주공항 상주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 강화에도 역점을 둬 제주국제공항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오전 이도해 부산시청 동백홀에서 김형오 국회의장, 부산시장, 부산도민회 등을 초청, 간담회를 열어 상호관심사 논의와 이어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고 오후 귀임할 예정이다.
첫 번째 아름다운 중문인에 정은규(44세, 중문마을, 사진)씨가 선정됐다.아름다운 중문인은 지역공동체 만들기 참여, 기초질서지키기 운동 전개, 나눔문화 조성 등 지역발전에 모범이 되는 자로서 지난달 31일 중문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심의위원회(위원장 고순향)를 개최해 심의위원 만장일치로 정은규씨를 선정하게 됐다.첫 번째 아름다운 중문인으로 선정된 정은규씨는 지난 10년 전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아침 7시부터 8시30분까지 중문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어린이 등교길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외에도 자율방범대 활동, 청소년 선도활동, 어려운 이웃 돌보기 봉사활동을 모친과 함께 숨은 봉사를 해옴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제주시농협(조합장 문시병) 등산동호회(회장 이도일)는 지난 3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 해수욕장 입구 및 하천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 서귀포여성문화센터(소장 김용철) 소속 '민요와 장구 동아리(회장 강순희)는 지난 7월 31일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 경천전문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의 신나는 민요 한마당 공연봉사를 펼쳤다.
제주특별자치도청 존샘봉사회가 지난 2일 제주시 도평동 소재 제주양로원·제주요양원을 방문해 할머님들을 위한 목욕서비스 및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복도 및 화장실 청소는 물론 실외 환경정비를 등을 실시했다. 매월 2회 단체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존샘봉사회는 오는 9일 아가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서귀포소방서(서장 강문봉)는 지난 2일 서귀포시 서홍동 솜반천 일대에서 서귀포시 주민과 관광객 5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장비 착용 '나도 소방관'체험, 물 소화기 이용 화재진화 체험,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체험, 농연 체험장을 이용한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119신고 체험 전화기 이용 119신고 요령, 농연체험장을 이용한 보물찾기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교육 '119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거리의 간판은 그도시의 얼굴이다. 도시를 아름답게하는 효과중 하나에 간판이 빠질수 없다.단지 간판은 도시미관을 위한 엑세서리 중에 하나이지만 잘 정비되지 않는다면 정말 도시미관을 가장 잘 해칠 수 있는 애물단지인 것이 간판이다.외국을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잘정비된 간판을 보고 부러워 했을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을 것이다.그러나 우리지역의 간판은 그러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아니, 경쟁적인 간판달기는 이미 그 도를 넘어선지 오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간판의 형태와 모양도 가지각색이다. 업소마다 앞다퉈 건물에 이리저리 붙이는 것으로 모자라 인도까지 점령하여 가로막는 각종 입간판, 현수막, 고무풍선을 이용한 속칭 ‘에어라이트’, 각종 공연벽보 및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을 내놓고 있다.그 결과 온통 어지럽고 지저분할 뿐 오히려 광고효과 보다는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도 많다. 어떻게든 눈에 잘 띄게 해서 손님을 끌어보겠다는 욕심으로 옆에서 크고 번쩍거리는 간판을 설치하면 이에 뒤질세라 더 요란하고 크게 만들고 여기에 하나더 추가하는 식의 간판경쟁이 되풀이 되고 있는 실정으로 간판이 홍보수단에서 생존투쟁의 도구로 변해가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새롭게 꾸며지고
구좌농협(조합장 부인하) 조합원인 허수명(38), 김경아(34)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으로 탄생했다.허수명씨 부부는 현재 자가농지 4만9587㎡(1만5,000평)와 임대농지를 포함 당근 9만9,174㎡(3만평), 감자 13만2232㎡(4만평) 등 총 23만1406㎡(7만여평) 규모의 농업을 경영하고 있다.허씨 부부는 출하물량의 규모화를 통한 농산물판매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3년도에 당근, 감자 작목반을 결성해 계통 출하함으로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해 왔고, 작목반장으로 적극적인 활동해 지난 2006년도에는 협동조직 평가회에서 우수 작목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허씨 부부는 영농생활의 기계화 주도하고, 지역내 주소득 작물인 무,감자,당근의 상품성 향상을 위해 매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무 이모작 재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여름재배용 검정새올 콩 재배 실증 연구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한편, 허수명씨는 바쁜 영농생활에도 마을개발위원, 연합청년회 활동 등을 통한 마을발전과 지역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조합장 표창(2004년), ▲북제주군수 표창(2004년), ▲(주)충북유통 감사패(2008년)등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신백훈 본부장이 1일부터 2일까지 농촌체험관광 마을인 성산 온평리 팜스테이마을(대표 송종만)을 방문해 다양한 농촌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신 본부장은 "이번 현장체험을 바탕으로 농촌마을이 제주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활용하겠다"며 "'여름철 휴가 농촌에서 보내기'를 적극 권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