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제주시 화북동 소재 원명선원(선원장 대효스님)에서 '동자승 천진미소 사절단 체험 25일'행사가 열렸다.부처님 오신날을 25일 앞두고 열린 이날 3~5세 어린이 12명은 머리를 깎는 삭발식을 갖고 동자승이 돼 25일간 사찰참배, 연꽃 만들기, 명소 만행, 동자스님 그리기, 부처님과 스님 그리기, 바닷가 산책, 양로원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무염 연꽃 전달 위문, 일요불교학교 참석, 언론사 방문, 연못 답사 등을 하게 된다.또한 동자승들은 나쁜 버릇 고치기, 벌레를 해치거나 괴롭히지 않기, 부모님 형제 친구 도와주기, 나쁜 말 안하고 고운말 쓰기, 여러 사람과 함께 할 때 불필요한 말 하지 않기, 어렵고 힘든 사람 도와주기, 편식과 불량식품 먹지 않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소리 내서 울지 않기, 규칙적인 생활하기 등의 10가지 계율을 실천하게 된다.원명선원 대효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천진난만한 동자상을 살려, 세파에 찌들고 시달린 주변에 티 없이 맑고 고운 심성을 지닌 동심을 일깨우고, 고뇌와 번민으로부터 벚어나 본래 사람이 스스로 간직하고 있는 맑고 밝은 지혜를 되찾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며 동자승 삭발식 취지를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용운)는 최근 지역 주민들의 관심으로 2009년 상반기 첫 프로그램인 한지공예 교실을 신청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 서홍동주민센터에서 첫 문을 열었다.지역 주민들이 한지공예교실 운영을 통해 옛 조상들의 생활상을 공감하고 한지를 이용하여 다양하고 생활에 필요한 양식을생산함으로써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마을을 조성코자 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주1회(금요일) 저녁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된다.
영천동 주민자치위원회(동장 강익주, 위원장 오경용)가 지난 3일 돈내코휴게소에서 이주여성 10가구와 주민자치위원, 새마을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음식(김장, 고추장)만들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앞으로 영천동은 지속적인 이주여성에 대해 월1회 이상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마을부녀회와 연계해 이질감을 해소함은 물론 마을행사시 경로효친 사상을 함양시켜 나가기로 했다.
영천동 주민자치위원회(동장 강익주, 위원장 오경용)가 지난 3일 토평동마을회관에서 수강생과 주민자치위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도 건강과 생활의 활력 영천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 HSP힐링요가교실 및 풍물교실 개강식'을 가졌다.지난해에 이어 계속 운영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29명이 더 참가한 49명이 참가하하고 있다.한편, 이날 참석한 수강생들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지원에 앞장서 나갈 것을 결의하고, 영천동주민센터의 감산실천당부와 절전형 멀티탭을 보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 당부가 있었다.
현재와 같이 화석연료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금세기말까지 지구 평균기온이 최대 6.4℃,해수면이 59cm 상승한다고 한다.물론, 화석연료 저감을 위하여 대체에너지 개발 등 세계 각국에서 다각적인 개발 및 연구를 벌이고 있긴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의 대안으로는 이번 정부에서 밝혔듯 새로운 60년 국가비전으로 제시한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신국가 발전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Low Carbon, Green Growth)'이라고 생각한다.미국의 오바마 당선자도 향후 10년간 녹색성장에 1,500억 달러를 투자하여 50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고 한다.경기침체는 일시적이나 녹색성장은 경제의 근간과 인류의 존망의 걸린 문제로 기후․환경․에너지 문제에 대한 가장 미래지향적인 패러다임이며,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인터넷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으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듯이 녹색성장이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는 예상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이에 발맞추어 우리시에서도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건축물 옥상정원 조성사업을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4천4백만원 사업비로 문화집회시설 2개소(박물과,집회
글로벌 경제위기로 촉발된 경기침체는 물밀 듯이 온 누리를 휩쓸며 가정에 까지 위기를 체감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위기에 우리시에서는 납세자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운영의 일환으로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민들이 납부한 지방세 중 과오납이 발생하는 이유는 국세경정에 따른 주민세 환급, 자동차세 납부 후 소유권이전 및 폐차말소 등 제도적 원인이 있으나, 납세자들이 당초 고지서와 독촉장을 동시에 납부하는 이중납부도 적잖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한 해 동안에 발생한 과오납금 중 2008년도의 경우는 전체 23,330건 3,768백만원으로 국세경정에 따른 주민세환급이 10,688건, 809백만원, 자동차세 납부 후 소유권이전등이 7,960건 195백만원, 투자진흥지구 감면이 2건 1,794백만원, 이중납부가 2,922건, 152백만원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하고 있음에 따라, 이러한 운동을 전개하여 시민들에게 돌려 드리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납세자에게 찾아드린 과오납 환급금은 11,182건, 3,659백만원(발생액 대비 97%)이며 그 중 전화신청에 의한 환급건수는 9,616건으로 전체 환부건수의 86%
제18회 제주왕벚꽃축제 + 제27회 제주유채꽃잔치제주 봄 대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제주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주왕벚꽃축제와 제27회 유채꽃잔치가 4월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시민 복지타운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중복개최로 인해 빚어진 낭비요인을 배제하고 축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왕벚꽃축제와 유채꽃잔치를 함께 엮어 ‘제주 봄 대축제’로 개최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함은 물론 테마관, 관광관, 환경관 등 부대행사장을 중심으로 한 전시이벤트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이벤트를 강화하였습니다. 아울러 외국인 다문화음식코너, 조리사협회의 특별음식코너 등 테마음식코너 5개소를 특색 있게 운영하며, 향토음식점도 대폭 축소하는 대신 질을 높여 제주의 맛과 향을 함께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청정제주, 평화의 섬 제주, 세계인의 보물이 된 세계자연유산 제주에서 펼쳐지는 제주 봄 대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혼저 옵서예” 제주시장 강택상※ 제18회 제주왕벚꽃축제, 제27회 제주유채꽃잔치 등 제주 봄 대축제가 펼쳐질 시민복지타운 일대 5만평 유채꽃밭이 만개해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는 제
정부는 2일 런던에서 열리는 통상장관 회담을 열어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을 최종 타결하고, 오는 5월 가서명과 하반기 정식서명 등의 절차를 걸쳐 내년 상반기에 발효시킨다는 계획이다. 한미 FTA 이은 한-EU FTA 연쇄 타결로 돼지고기와 낙농품, 감귤, 맥주보리 등 제주농업의 위기감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돼지고기는 품목에 따라 5~10년에 걸쳐 관세를 없애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럽연합은 가격, 품질, 생산성면에서 한국보다 월등한 경쟁력을 지닌 양돈강국이다. 전세계 생산량의 30%와 국내 수입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환율안정과 관세철폐 시 국내양돈산업에 직격탄이 될 것이다. 낙농품의 경우 치즈는 15년, 단백질과 지방을 뺀 우유인 유장은 10년에 걸쳐 관세를 없애기로 하였으나, 탈지분유와 전지분유를 포함해 수입되는 양의 상당부분을 관세가 전혀 없는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으로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 업계에 따르면 이미 한미 FTA 협상에서 무관세할당(TRQ)물량을 과다하게 내 준 상황에서 또다시 한-EU FTA에서 무관세물량을 내 줌으로써 10년이상 관세철폐는 사실상 의미가 없으며, 수입물량의 대부분
대정읍적십자봉사회(회장 강정순)는 지난달 25일 자매결연단체인 일과2리노인회(회장 문상선) 회원 80여명을 모시고 도내 서부지역관광지를 중심으로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신백훈)이 지난달 31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된 서울지역 기업 투자설명회에 참석하여 제주감귤 홍보와 무료 시식행사를 가졌다.이날 제주농협지역본부는 지난해 KBS에서 제작 방영한 '감귤의 뛰어난 효능'의 주요내용을 영상자료로 상영해 참석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제주세관이 1일 제주대학교 무역학과 4학년 재학생 30여명을 초청해 관세행정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수출입 통관업무 실무체험, 관세사 자격시험 준비요령 교육 등 이론에서 체득하기 어려운 '맞춤식 현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세관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대학 동문 선배들의 강의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