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전 제주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담당은 녹조근정 훈장을 받았다.김 씨는 지난 1977년부터 30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환경친화적 에너지개발을 위한 청정에너지 연구기반의 조성과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성공적 건설에 노력했다.지난 해 명예퇴직 이후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소방방재본부 방재대책과에 재직한 현달만 씨가 퇴직과 함께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현 씨는 지난 1981년부터 25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민방위경보 현대화사업 추진, 완벽한 비상경보시설 유지보수, 민방위경보장비 이중화 구축 사업에 노력해 왔다.또한 경보시스템의 안정화와 지방해일경보시스템 구축추진 등 제주도 발전에 기여해오다 지난 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제주보건소에 재적했던 한영희 씨가 퇴직과 함께 행정자치부 표창을 받았다.한 씨는 지난 1984년부터 22년간 보건분야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저소득층 및 불우한 노인계층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방문보건서비스에 노력해 왔다.이밖에 조기 암 무료검진 시행과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지원 확대, 치매노인관리강화 등 질병 없는 건강한 사회 조성으로 제주도 발전에 기여해 왔다.지난 해 명예퇴직을 했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제주혁신도시 기공식이 노무현 대통령 등 정부 및 국회 지역 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 현지에서 열렸다.제주도 서귀포 혁신도시는 115만1,000㎡ 규모로 1,800가구가 건설돼 5000명을 수용하게 된다.이 사업에는 총 3,465억원이 투입돼 관광ㆍ국제교류ㆍ연수도시로 개발된다.제주 혁신도시로 이전되는 공공기관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건설교통인재개발원, 국세공무원교육원,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국세청기술연구소, 국세종합상담센터,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기상연구소 등 9곳이다.
이것이 제주 생활체육 육상의 저력입니다. 전국 육상대회에서 금17, 은14, 동5개 등 메달 집계 36개 획득!!!지난 6월 17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제주도육상연합회가 제16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육상대회에서 일궈낸 값진 성과였다.지금까지 제주도 육상연합회에서 단일대회에서 획득한 최고의 메달은 작년 울산에서 개최한 문관부장관기 대회에서 얻은 총 34개(금7, 은14, 동13)의 메달 전부였으나 이번 서울 대회에서는 그보다 2개 많은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였고, 내용면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단적으로 증명할 수 있었던 대회였다.이번에 출전한 선수들은 지난 4월 도민체육대회와 육상연합회장기 대회에서 선발하였는데 출전 선수중 최고령자인 강순재옹께서는 8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5㎞마라톤과 200m부문에서 당당히 2관왕을 차지하여 원로 생활체육인으로서의 노익장을 과시하였고, 지승엽 선수 또한 100m, 200m, 400m계주 경기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여 출전 선수로는 유일한 3관왕 선수로 등극하기도 하였다.또하나의 성과는 오는 11월 10일 제주 동부 일주도로상에서 개최 할 예정인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기념 제2회 평화의섬 전국 역전 경주대회"를 홍보하
현향탁 제주특별자치도생활체육협의회장은 6월16일 한림 금능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민생활체육 제주 오픈 전국 윈드서핑 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이날 현 회장은 전국에서 참가한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오후 6시에는 성산일출봉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5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전국 철인3종 대회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총동문회 신임회장에 김광식 세광종합건설(주) 대표이사가 선출됐다.제주대 경영댇학원 석사과정 총동문회(회장 고석현)는 최근 제주팔레스관광호텔에서 ‘2007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임원진을 개선했다.그 결과, 김광식 세광종합건설(주) 대표이사가 신임회장에 선임됐고, 감사에는 임태윤 (주)이벤트 여행사 대표와 제주대학교에 근무하는 김은옥씨가 각각 맡게 됐다.이날 총회에는 고필수 경상대학장을 비롯해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한편, 정기총회가 끝난뒤 현명관 전 삼성물산(주) 회장(5.31지방선거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의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한 특강도 이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축산진흥원(원장 조덕준)에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인 평화양로원을 찾아 사랑과 정성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제주고향상품을 전달해 위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청장 김길수)는 최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성이시돌요양원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임직원들의 모금을 통해 제주재래시장사랑상품권 20만원을 전달한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은 매년 2회 설, 추석에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나라당 제주도당 김동완 상임전국위원이 13일 중앙당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회의 참석차 이도한다.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회는 전국 시·도별 100인 이하로 구성되며 당무운영에 관한 주요사항과 최고위원회의가 회부하는 사항 등을 처리한다.
열린우리당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이 12일 원내 대표단 회의에서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선임됐다.이로써 강 의원은 원내 정책위 부의장으로서 현안 정책 분제 등 원내 중요 정책 입안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감귤, 맛으로 도전하자 이른 새벽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았다.요즘 노지감귤 값이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일주일전에 10㎏ 1상자 당 평균가가 11,900원 하던 것이 오늘은 14,400원에 경매되었다. 좋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일기도 도움이 되었지만, 농가들이 대대적인 간벌에 동참하여 적정량이 생산되었고, 무엇보다도 맛이 좋다는 것인데, 이것은 최고 상품을 만들겠다는 생산농가 스스로의 자구노력이 이루어 낸 최대 결과로 여겨진다.생산지에서는 현재 날씨가 따뜻한 탓인지 부패가 예년에 비해 너무 심하다고 하고, 경매 시장 쪽에서는 잔여 물량이 많지 않아 설 이전에 소진되어 월동온주가 출하될 것이라는 분석이었다. 하루에 3,500여 톤 정도 출하되는데, 금액으로 대략 50억원 정도의 수익금이 제주에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해 본다.가락동 시장은 새벽2시에 경매가 시작되는데, 직접 참여해 보니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 새로웠다.농민들을 대표하는 경매사와 중도매인들의 그 활기찬 모습에 생동감이 넘쳐흘렀다. 그들은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었다.낮에 잠을 자야 하는 그들은 우리들과는 정반대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도매법인은 농협가락공판장을 비롯하여 5개 업체이
2007년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양상보고 매 동절기 마다 반독되는 연례행사이지만 우리들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부분이면서 전염병이 그러하듯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전염되는 전염성 질환이 동절기에 유행하고 있어 우리들의 관심을 한층 더하게 하고 있다.이번 동절기에도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고되면서 11월 중순경부터 백신예방 접종여부에서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었다.인플루엔자는 제3군 전염병으로 주로 동절기에 유행하면서 인적,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이에 대한 감시를 소흘히 할 수 없는 질환 중 하나이다우리 연구원 미생물과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분리를 통하여 유행의 양상과 새로운 바이러스 형 출현을 감시하고 환자 발생 및 예방백신의 효과, 유행양상을 예측하며 동 질환의 관리대책 수립 시 자료 제공목적으로 실험실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 동절기에도 ‘06년 10월부터 ’07년 4월까지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내원하는 의사환자 가검물에 대하여 세포배양 및 중화효소연쇄(PCR)법에 의한 유행중인 바이러스를 분리한 결과, 매년 12월 중순에서 인플루엔자가 첫 유행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동절기에는 3주가 늦은 일월 첫째 주에 분
황금돼지의 분뇨(糞尿)의 진실은 2007년 정해년은 600년만에 찾아오는 “황금돼지”해 라고들 한다. 정해년의 정(丁해)자가 오행에서 불을 뜻하므로 60년만에 찾아오는 붉은 돼지해가 되고 여기에 음양오행을 더해 다시 계산하면 600년만에 찾아오는 황금 돼지해가 된다고한다. 어쨌든간에 “돼지”해를 맞아 가축분뇨의 진실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나의 의견을 제시하여 본다. 제주양돈산업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1960년대 이전은 “제주똥돼지”로 상징되는 농산부산물에 의한 부업양돈으로 가구마다 화장실 모퉁이를 이용한 사육형태로 구비(비료)생산 및 경조사용으로 흑돼지를 사육하여 제주농업에 있어서 비료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그러다가 1993년도부터 돼지고기 대일 수출이 시작되면서 주요수출 전략 품목으로 행정에서 집중육성함에 따라 전업화, 집단화, 단지화로 냄새민원이 발생하였고 가축분뇨처리 문제가 축산업계 뿐만아니라 제주사회에서 중요한 문제점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축산농가에서는 양질의 퇴액비를 생산하고 경종농가에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경종농가에서는 가축분뇨가 농업에 있어서 토양개량, 양분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