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한지도 벌써 3개월이 흘러 절반이 지나고 있다. 저소득층 근로희망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그 취지에는 동감하면서도 겪어보지 않은 정책인 탓에 시행되기까지 말도 많았고, 과연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 속에서 출발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보란 듯이 잘 시행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여기저기서 추가인원을 뽑지 않느냐는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인원은 읍면동 실정에 따라 많게는 80여명, 적게는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 송산동에서도 총 24명의 참여자가 ‘제주올레 환경 지킴이사업’ 및 ‘걷고 싶은 오름명상길 조성사업’ 등에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담당자로서 하루 일과는 희망근로와 함께 시작되고 희망근로와 함께 마감하게 된다. 출근길에서부터 비가 오지나 않을지 날씨확인을 하게 되고 참여자들이 출근하면 출근 확인 및 건강을 체크하고 각자의 사업지에 배치한다. 중간 중간 현지 점검을 통해 문제는 없는지 애로사항은 없는지를 청취하고, 끝나면 다시 현장으로 가서 작업량을 확인하고 다친 사람은 없는지 체크한 후 마무리를 하게 된다. 이런 일상 속에서 희망근로 참여자들과 함께 부딪히고 겪으
올해 감귤생산량을 예상할 수 있는 2차 노지감귤 관측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676천톤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당초 생산목표량보다 96천톤이 증가하여 농가 및 행정당국이 초비상 상태에 접어들었다. 다 잘 아시다시피 ‘07년도 생산량 678천톤 조수입 2,515억원으로 ’08년도 520천톤 생산에 조수입 4,155억원과 비교해보면 1,640억원의 격차가 발생되는 계량적 통계수치로도 알 수가 있다. ‘07년 생산량수준과 ’09년 예상수치를 비교해보면 거의 2천톤의 격차로 같은 수준의 생산량에 근접하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다. 감귤출하기의 유통상황을 미루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지 않은가? 지금상태로는 ‘07년의 가격대와 유통처리의 악몽이 떠오른다. 이러한 예측 때문에 행정에서도 새로운 감산목표량을 제시하여 읍면동별 열매솎기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시의 감산목표는 71천톤(도전체의 74%)으로 만만치 않은 물량이 대기하고 있다. 우리 면에서도 당초 감산목표 1,566톤에서 6,200톤으로 변경되어 추진하고 있다. 거의 4배 수준이다. 1인이 하루 열매솎기 물량은 농가는 대략 160kg이고, 봉사인원 등의 열매솎기물량은 90kg로 산출하면 물
‘09년산 감귤생산량 2차 관측조사(8월)결과 대풍작 예상으로 행정, 농·감협, 감귤농업인 등 도민 모두가 초긴장 상태로 해결책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선 시기를 감안할 때 열매따기 외에 뾰족한 수가 없어 보인다. 먼저 2차 관측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제주시가 222천톤(33%), 서귀포시가 454천톤(67%)으로 도 전체적으로 676천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감산해야 할 물량은 적정 생산량 580천톤을 감안할때 제주시는 25천톤(26%), 서귀포시는 71천톤(74%)로 총 96천톤을 열매솎기로 따내야 한다. 열매솎기량은 나무에 달린 전체 열매중 극소과, 극대과, 병해충과 등 불량과를 중심으로 열매솎기를 하는데 불량과의 양이 15%가 안되면 상품을 포함해서라도 15% 이상을 필히 열매솎기를 실시해야 한다. 하루 한사람이 열매솎기 할 수 있는 평균량을 125㎏으로 봤을때 96천톤을 열매솎기 하려면 연인원 768천명이 소요되고, 중점적으로 9월 한달(30일)간을 열매솎기 기간으로 추진 한다면 하루 평균 25.6천명이 감귤원으로 출근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는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아 보이지만 행정, 농·감협, 감귤
○쥐- 말로써 흥하고 말로써 망한다는 말처럼 세치 혀로 인해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72년생: 타고난 재능을 발휘할 수 없다면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는 게 좋다. 60년생: 구두상의 약속은 믿지 말고 문서화시키는 것이 아무래도 안전해 보인다. 48년생: 웃는 얼굴로 맞이하고 자신의 주장을 후회적으로 펼치면 성공한다. 36년생: 시시비비를 가리면 확실한 물증이 있어야 하니 절대 서둘지 마라.○소- 한 가지 일에만 충실하면 상당한 성과가 기대되니 다른 일에는 신경을 줄여라. 73년생: 좌우를 잘 살피고 앞장서서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절실히 요구된다. 61년생: 세태를 풍자하는 말고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면 순순히 시인한다. 49년생: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으면 그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마땅하다. 37년생: 적당한 구실을 만들어 위기를 모면하려는 사람은 백해무익한 사람이다.○범-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라. 74년생: 칭찬에 인색한 자는 구설이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공명할 수 있다. 62년생: 주고받는 것은 좋으나 규모가 너무 크지 않도록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다. 50년생: 뒤숭숭한 소문은 무시하고 자
서귀포시의 중심 동홍동 중산간도로에 위치하고 있는 산지물이 쉼터로 꾸며져 올 여름 피서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는 이제 서늘한 가을바람과 함께 잠시 휴식에 들어간다.산지물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출범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이라는 기회를 맞아 3년이라는 기간동안 동홍동 주민자치센터와 동홍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꾸준한 노력으로 지금 옛 명성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올초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찾아간 산지물은 기존의 체육공원 및 편의시설과 함께 지난 2년간 추진된 생태학습장 조성, 참게․미꾸라지 방사, 야간조명시설 등을 통하여 옛 모습을 찾아가고는 있었으나 여전히 뭔가 모자람을 느꼈다.그래서 올해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을“도심속의 하천!!! 산지물쉼터 가꾸기사업”으로 정하고 벽화그리기, 생태수목 및 야생화 식재, 파고라 설치, 가시머리수원 인입용천수 증설사업을 추진하고는 7월초 체육공원, 생태학습장, 물놀이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도심속에 살 숨쉬는 산지물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하면서 시민들이 찾기 시작하였다.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어린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주말이면 가족 ․ 친목모임이나 단체들의 야유회 장소로 인기를 끌기
최근 들어 소통이란 용어가 행정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사전적 의미로는 '물이 유연이 흐르듯 서로 뜻이 잘 통한다'라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과는 달리 행정과 도민들 간의 소통은 곳곳에서 부재되고 있고, 나아가 난맥상을 여실 없이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카지노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양배추 매취사업, 감귤열매 솎기 등 공무원을 앞세운 일방통행식 행정과 인기에 영합한 시책 앞에서 도민사회의 양분을 떠나 조직원 내부의 반발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공조직원의 특성상 그러한 반발은 활화산처럼 일시적으로 분출되지는 않지만 가슴에 삭히고 삭히면서 밀물처럼 젖어든다. 이렇듯 쌓이고 쌓인 불만이 우리 노조를 통해 한 커플씩 벗겨지고 있으나 내부조직원과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소통행정은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 행정의 중심에서 생산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던 농업정책만 하더라도 그렇다. 휴일 공무원 동원령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평일 근무시간에 전 직원의 3분의 1을 감귤열매 솎기 현장에 투입하라는 시책은 아무리 보아도 억지 시책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특히 민원부서나 대민업무를 주로 하는 일선 읍면동까지 여기에 매달림으로써 공직자 본연의 고유
9월이 되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할 기운이 감돌고 있다. 계속적인 비로 인해 칙칙하고 무더웠던 7월, 8월도 지나가, 계절의 변화는 속일수도 없고 자연의 법칙에 경탄할 따름이다 주민세 중에서도 개인균등할 주민세는 회비적인 성격의 세금이다.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과되는 개인균등할 주민세는 세액의 부과금액에 따라 정치적으로 큰 반항에 직면하는 세금이기도 하다. 예컨대 철의 정치로 유명한 영국의 대처수상의 하야하게 된 원인중의 하나는 1989년 주민세(인두세) 도입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물론 국민의 새로운 변화의 욕구가 정치로부터 물러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기는 하지만, 주민세를 과중하게 부과하면서 국민으로부터 저항에 직면하는 동기부여를 하였다고 볼 수 있다. 개인균등할 주민세는 세무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에게는 항상 고민거리다. 건수는 많은데 금액은 그렇게 많지 않다. 세율은 2,000원부터 10,000원까지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조례로 정하고 있다. 여기에 10%를 지방교육세로 병기하여 부과한다. 가령 주민세 본세가 10,000원이면 지방교육세 1,000원이 지방교육세가 추가되어 실제적으로 납부하는 세금은 11,000원이 된다. 서귀포시 주민에 대해서는 각 세대
특허란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는 대가로 국가가 인정하는 독점권 입니다. 즉, 스스로 생각해낸 발명부분을 혼자서만 가지는 대신에 이를 사람들에게 공개를 하는 대가로 출원일로부터 20년 동안 독점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주지식재산센터에서는 도내에 있는 중소기업 및 개인발명가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국내출원비용지원, 해외출원비용지원, 시뮬레이션 제작지원, 특허맵 보고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그중 전화 상담과 방문상담을 통해 기업 및 개인발명가의 특허 출원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특허관련 전화상담을 받으면서 필자가 자주 듣는 질문중 하나가 “특허를 받으려면 어떻게 하나요?”이다. “혹시, 생각하시는 아이디어에 대해 기존에 나온 것과 차이가 있거나 효과가 있는 특징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보면 의뢰인은 단순히 아이디어만을 말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특허의 요건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특허를 얻기 위한 발명은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으로서 고도한 것’이어야 하며, 기존 기술에 비하여 새롭고(신규성) 진보되고(진보성) 산업상 이용할 수 있는 것(산업상 이용가능성)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쥐- 원활한 진행이 예상되지만 생각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하라. 72년생: 객관적인 자료와 투철한 직업정신을 갖고 임하면 빠르게 성취한다. 60년생: 목적을 향해 움직이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48년생: 우중충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한다. 36년생: 이문도 없는 일에 매달린다고 주변에서 말하더라도 흔들리지 마라.○소- 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오직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73년생: 반복 속에서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것이니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 61년생: 화를 자초하는 자들의 공통적인 원인은 지나친 욕심에서 비롯된다. 49년생: 상대가 어눌한 모습으로 서 있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보기와는 딴판이다. 37년생: 깊은 상념에 잠기지 말고 처음으로 돌아가면 방법을 찾을 수 있다.○범- 느린 걸음으로 걸어도 종착역이 코앞이니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가져라. 74년생: 대세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의 방식대로 꾸준히 밀고 나가면 재물을 얻는다. 62년생: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억제하면 운이 따라올 것이다. 50년생: 부모와 자식간의 신뢰 관계가 확고할 수 있도록
이번 휴가는 가족과 함께 전라북도를 돌아 다녔다. 비가 자주 내린 궂은 날씨 탓에 흥이 덜 했다. 역시 여름은 더운게 제격인 모양이다. 고추장이 유명한 순창의 민속마을에서 고추장을 사는데 엄청 비싼 가격에 놀랐다. 그래도 친척들에게 선물로 돌릴려고 아내는 몇 개 사들고 가방에 담는다. 나는 아내에게 불만을 털어 놓으며 순창에 있는 강천산군립공원으로 핸들을 돌렸다. 강천산군립공원에 차를 주차하고 슬리퍼로 갈아 신어 입구로 향해 걸어갔다. 입장 할려고 하니 깜빡 잊고 지갑을 차에 두고 왔던 터라 군립공원 입장료를 낼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입장표를 받고 있던 그녀(성도 이름도 모른다)에게 머리를 긁적이며, 지갑을 차에 두고 와서 그런데 그냥 들어갈 수 없냐고 물었다. 미안해하는 나에게 웃음을 던지면서 그냥 들어갈 수는 없고 우리큰애(8살)에게 “누나하고 묵찌빠해서 이기면 들어가게 해줄께”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 큰애의 손을 보면서 천천히 손을 내는 것이다. 우리 큰애가 이겼다. 아니 그녀가 져 준것이다. 들어가면서도 미안해하는 나에게 미안해 할 필요가 없다는 그녀의 세심한 배려가 정말 기분
요즈음 우리사회는 멕시코에서 날아온 신종인플루엔자A(H1N1)라는 아주 작은 크기의 바이러스 때문에 온통 혼란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가 감염력이 높기 때문에 문제라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겨울철이 되면 늘 오는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보다도 병원성이 약하니 별거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를 사회를 흔들어 놓고 있는 이 신종인플루엔자는 올 4월 중순 캘리포니아의 10세된 소년에게서 감염이 확인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돼지에게 유행하던 바이러스와 유사하다 하여 돼지독감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만 좀더 연구해본결과 이 바이러스는 유럽과 아시아의 돼지, 조류 그리고 사람의 바이러스유전자가 혼합된 전혀 새로운 4종 재편성바이러스로 밝혀졌습니다. 사실 지구촌에 독감이 대유행 했던 것은 20세기에 들어서도 벌써 3번이나 있었습니다. 그 첫째는 1918년에 있었던 스페인 대유행이었고,1957년의 아시아 대유행 그리고 아직도 가끔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홍콩대유행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 말 많은 사람들이 독감에 걸렸고 특히 스페인 독감 때는 인도 같은 나라에서는 천만 명이 넘는 사
금년도 국토이용계획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도시화율은 1970년대 50.1%에서 산업화와 더불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000년도에는 88. 3%, 2007년도에는 90.5%에 달하였다. 우리나라 4,870만명중 4,407만명이상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이다.급속하게 진행된 도시화·산업화는 생태·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개발로 이어졌고, 이는 자연의 훼손과 단절, 도시환경오염의 심화, 삭막한 도시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빠른 도시화율 상승은 반대로 생활공간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였다.그러나 경제수준이 향상과 더불어 여가와 개인적인 발전을 중시하면서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점차 커지고 거주지내에 바로 인접한 지역에서 숲과 자연을 접함으로써 얻어지는 쾌적함과 심리적 만족에 대하여 높은 가치를 부여하기 시작하였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도시숲은 직장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의 특성상 도시내 숲을 조성할 수 있는 부지확보가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국·공유지 자투리땅 및 안전지대, 교통섬 등을 적극 활용하여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성공한 사람들을 면밀히 관찰해 보면 그들 대개가 독서광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책속에서 발견했다고 강조한다. 유명인중에 독서광으로 뺄 수 없는 사람 중 한사람이 전 세계에서 최고 갑부인 빌 게이츠다.빌 게이츠는 한 인터뷰에서 유명한 말을 했다.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것은 조국도 아니고 어머니도 아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단지 우리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었다’ 라고..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고 경영자이며 세계 제일 부자인 장본인이 오늘날 자신을 있게 만든 힘의 원동력이 바로 작은 도서관이었다는 것은 우리 모두를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한국의 빌 게이츠라고 불리는 안철수도 티브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어린시절부터 줄곧 책 읽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초등학교때 도서관에 있는 거의 모든 책을 읽었다고 했다. 이와 같이 남보다 성공한 인물들은 언제나 책을 가까이 했으며 도서관을 애용한다.아직까지도 도서관을 공부방이나 책대여점으로 정도로 잘못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도서관 이용에 가장 큰 이점은 바로 다양한 삶의 정보를 얻는 것이다. 고전에서 신간까지 법률·종교·에세이·소설 등 여러 분야의 책을 무료로 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요즘 삼삼오오 모이는 자리면 나누는 대화의 대부분은 아름다움과 웰빙에 관한 내용이 아닐까 한다. 어떻게 하면 예뻐지고 건강해지더라 는 말에는 누구나 귀를 쫑긋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거다. 또 이 분야 만큼은 각자가 나름대로 비법이 있고 전문가가 다 되어 있다. 최근 뷰티, 웰빙 개념이 전 산업군에 트랜드로 등장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추구하는 분위기가 하나의 문화 주류로 형성되고 있다. 우리 서귀포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친환경 3Eco(Eco-Beauty, Eco-Stay, Eco-Food) 사업을 통하여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오고 있다. 이런 사업들을 결산하고 서귀포시를 뷰티와 웰빙의 명품 도시임을 자임하는 뜻에서 “제2회 뷰티·웰빙 페스티벌”을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주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건강한 삶”, “아름다운 삶”, “행복한 삶”으로 정하고 뷰티,웰빙 박람회, 뷰티테라피스트 경진대회, 뷰티테라피 아카데미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박람회는 국내외 건강, 웰빙, 뷰티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여 체험관, 홍보관을 운영하고 경진
“주민은 우리의 소중한 고객입니다. 민원인이 오시면 일어서서 최대한의 정성을 보여야 한다” 교육을 받는 도중 흘러나온 강사의 말씀이 강하게 뇌리를 때렸다. 올해 초 표선면사무소로 발령받아 민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민원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민원인과 접촉이 다른 부서보다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찾아오는 분들께 편안하게 할 방법이 무엇인가’ 하고 고민하게 된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각의 개성이 있어 찾아오는 민원들도 다양하다. 차분하게 필요한 서류를 요구하는 민원,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겠지만 그냥 고집만 계속 피우는 민원, 떼를 쓰며 무조건 업무처리를 해 달라는 민원 등등....... 표선면 민원실에는 정겹게 꾸며논 정원이 있다. 찾아오는 동네 어른부터 시작하여 외부에서 오신 분들까지도 정원에 흠뻑 빠지곤 한다. 매일 아침 꾸며논 정원에 물을 주다보니 가끔 혼자만의 상상을 한다. ‘아름다운 정원을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여유와 기쁨을 주는 것처럼 우리 고객들에게도 기쁨을 주는 민원실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이다 법의 테두리 내에서 업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가끔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민원인이 있다. 이럴 때면 무척이나 난감하